“여행도 하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코스” .. 겨울에 떠나도 너무 좋은 여행, 국악와인 열차 즐기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 최고’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DALL-E3로 제작된 이미지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DALL-E3로 제작된 이미지

(뉴스1 보도) 충북 영동군에서 운영 중인 국악와인 열차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해 총 35회 운행하여 약 70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 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영동역까지 240명의 관광객을 운송하며, 각 객차는 특색 있는 테마와 공연으로 장식되어 있다.

특히 1·2호차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7080 라이브 공연이, 5·6호차에서는 국악 테마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관광객에게 영동와인도 제공한다.

출처 = 와이너리 홈페이지

영동군은 이 기차를 활용하여 내년부터 1박 2일 상품과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동과 영동와인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악와인 열차는 문화와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영동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국악와인열차의 매력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열차 안에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와인은, 일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와인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국악와인열차에서의 와인은 단순히 맛만으로 평가되지 않는 이유는, 와인은 맛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함께하는 사람과 그 순간의 분위기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되기 떄문이다.

흘러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열차의 덜컹거림은 낭만을 불러일으키며,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와인 한 잔의 가치는 배가된다.

국악와인열차 코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와인열차는 당일코스와 1박 2일 코스로 운영되며, 영동, 순창, 곡성, 남원, 태안, 안동, 광양, 여수, 통영, 전주 등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들 코스는 정해진 출발일에 맞춰 중식, 석식과 필요한 경우 숙박까지 제공하기도 한다.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하지만 영동 당일코스를 예로 들면, 이는 오전 8시 30분경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11시경 영동역에 도착한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영동에 도착한 후에는 와이너리 투어, 난계국악체험촌, 옥계폭포 방문 등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준비되어 있다.

승객들은 일반칸과 이벤트칸으로 나누어 탑승하며, 이벤트칸에서는 와인 강좌, 레크리에이션, 라이브 공연, 국악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와인열차는 단순한 이동이 아닌, 목적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문화적, 오감적 체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여행 방식으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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