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하러 떠나보세요’

서울관광재단은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문화공간을 추천하며,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했다.
서울 내에는 다양한 실내 문화공간이 존재하여, 겨울철에도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울의 실내 문화공간들을 찾아 겨울철 추위를 피하면서 우리나라 예술과 문화를 만끽하고 경험해 보길 바란다.
문화적 가치가 숨 쉬는 공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의 중심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경복궁, 인사동, 북촌한옥마을과 같은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반나절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이래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국내 유일의 국가 현대 미술관으로서, 한국 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8개의 전시장, 교육시설, 도서 아카이브, 식당, 카페 등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전시장을 연결하는 게이트, 뒤편의 언덕, 그리고 보물 제2151호로 지정된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등을 거닐며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광장과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한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역사와 전통이 담긴 전시에서부터 최신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추천되는 이곳은, 2월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버전 공연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빅토르 위고의 고전을 바탕으로 한 이 공연은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세종문화회관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종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며, 세종미술관에서는 연중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셀럽이 사랑한 Bag&Shoes’ 전시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부모와 함께 미술관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의 향연을 제공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설 연휴를 포함한 모든 계절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