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낭만, 포천에서 만나다’

겨울에 떠오르는 이미지들, 반짝이는 야경, 새하얀 눈이 내린 풍경, 그리고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스파.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서울 근교에 위치한 이상적인 여행지가 있다.
그 여행지는 바로 경기도에 위치한 바로 포천입이다. 서울에서 빠르면 한시간에 오래걸려도 단 두 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어, 1박 2일 동안 짧고 굵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겨울 속 찬란한 광경, 산정호수의 서정

산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우물처럼 생긴 산정호수는 그 이름처럼 주변 산맥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이다.
겨울에는 호수가 얼어붙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데, 이 차가운 느낌과 아름다운 풍경은 겨울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된다.

올해는, 연간 2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 산정호수에서, 겨울의 흥미진진한 ‘산정호수 썰매축제’가 진행중이기도 하다.
이 겨울의 특별한 이벤트,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는 오는 2월 1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니, 어릴적 추억도 되살릴겸 썰매축제를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불빛 동화축제의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를 둘러본 후, 다음 목적지는 허브아일랜드입니다. 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낮 시간 동안 아기자기한 허브 제품 가득한 상점과 향기로운 빵집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곳의 진정한 매력은 해가 지고 난 뒤에 발산되는데, 어둠이 내리면, 허브아일랜드는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 찬 마법 같은 세계로 변모한다.

2024년, 허브아일랜드는 불빛 동화축제를 통해 더욱 빛나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수백만 개의 반짝이는 불빛과 은은한 꽃향기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이고 환상적인 밤을 보여주고 있다.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이 축제는 특히 겨울철 일찍 찾아오는 어둠 속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니 꼭 한번 시간내서 들려보기를 추천한다.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신북 온천 리조트

겨울에 포천 나들이를 끝낸 후 신북 온천을 방문한다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차가운 겨울 날씨 속에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것은 더욱 편안하고 상쾌한 느낌마저 들게 해주는 힐링의 시간이 된다.
신북온천은 온천의 진수,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이곳에는 남녀가 구분 없이 특정 복장을 갖추고 들어갈 수 있는 스프링폴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프링폴은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온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특히, 실외에 위치한 야외가족풀은 겨울 온천의 묘미를 제공하고 있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신북 온천은 그 자체로도 탁월한 휴양지로, 뜨거운 물에서 몸을 담그며 주변의 겨울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마음의 안정과 함께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한 곳으로 포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