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작되면 한 달 내내 아름다운 동네”… 3월 봄 나들이로 꼭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

축제로 가득찬 도시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3월 경상남도 양산시 여행)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3월 경상남도 양산시 여행)

양산시는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위치한 도시로, 부산광역시의 인접 도시 중 하나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 정도로 다양하고 재밌는 축제가 열린다.

또한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은 양산의 여러 등산로와 계곡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경상남도로 여행을 떠난 일이 있다면 봄철 양산시를 꼭 들러 다양한 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원동 미나리축제

양산시 원동면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는 원동청정미나리는 배내골의 맑은 환경과 풍부한 지하수 덕분에 맛과 향이 우수하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3월 경상남도 양산시 여행)

그래서 영포마을에서는 양산의 대표적인 특산물 축제인 ‘원동미나리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 중 방문자는 청정 무공해 식품인 원동 미나리를 직접 시식하고, 현지 농산물 판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미나리 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경연 대회가 열리며, 우승한 음식은 원동면의 전통음식으로 선정되어 다른 지역 축제에서도 시식과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원동 매화축제

양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 원동매화축제가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쌍포매실다목적광장 및 원동주말장터에서 개최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3월 경상남도 양산시 여행)

매화가 만개하는 3월에 원동면 일대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꽃으로 가득 차, 많은 방문객들이 양산으로 몰려든다.

또한 맑은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봄이 오면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낙동강과 함께 멋진 풍경을 연출해, 많은 이들이 그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찾아온다.

축제 동안에는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시장,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부스 등이 마련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3월 경상남도 양산시 여행)

올해는 원동만의 독특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매실국시집이 새롭게 문을 열어, 매실로 만든 국수와 옥수수로 빚은 막걸리, 미나리전 등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물금 벚꽃축제

계속해서 양산에서 봄 여행을 완성시킬 축제는 물금벚꽃축제다.

2024년 물금벚꽃축제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황산공원의 벚꽃길에서 열린다.

출처: 양산시 (3월 경상남도 양산시 여행)

물금역에 KTX가 정차함으로써, 시는 이번 축제에 더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는 황산공원 내의 벚꽃길을 중심으로, 모든 시민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3월 30일과 31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식, 축하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존, 어린이를 위한 존, 주제별 테마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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