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설레는데 직접 가면” .. 사진으로만 봐도 두근거리는 12월 크리스마스 여행지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네’

Christmas market(게티이미지뱅크)

12월은 여행하기에 훌륭한 시기로, 사람들마다 여행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영하의 기온과 새하얀 눈이 덮인 풍경을 찾아 떠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해변에서 향하기도 합니다.

12월이 접어들면 세계 곳곳에서는 독특한 문화 축제와 크리스마스 마켓도 많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2월에 떠나면 더 낭만적인 여행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바니에미, 산타의 고향에서의 겨울 여행

Santa Claus Village, Rovaniemi(게티이미지뱅크)

12월에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산타클로스의 공식적인 고향보다 더 낭만있는 곳이 있을까요?

핀란드 라플란드의 수도이자 핀란드 최북단 지역인 로바니에미는 진정한 겨울왕국으로, 보통 영하 4도에서 영하 11도 사이의 기온으로 눈이 풍부합니다.

Santa Claus Village, Rovaniemi(게티이미지뱅크)

로바니에미의 하이라이트는 음식으로, 순록고기, 링곤베리, 레이파주스토(부드러운 ‘빵 치즈’ 디저트)와 같은 전통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화려한 겨울 여행

훗카이도(게티이미지뱅크)

눈이 아름답고도 멋지게 내려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 바로 홋카이도! 뜨거운 온천과 수많은 스키 슬로프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끌어당기는 곳입니다.

일본 북부 섬인 홋카이도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최적의 방문 시기로 꼽히며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스키를 즐긴 후에는 따뜻하고 스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홋카이도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국립공원까지 볼 수 있는 지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르노, 체코 남부의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평균 기온이 영하 0.6도인 체코 남부의 브르노는 긴 주말 동안 심한 동상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브르노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몇 곳과 13세기에 지어진 베베리 성같은 중세 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브르노는 겨울철에 방문하기 좋은 특별한 도시로, 감성적인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12월은 왠지 모르게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지들 많이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여행지들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눈 덮인 산맥부터 따뜻한 해변가까지 다양한 곳을 체험하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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