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혜택이 가득한 정보 놓치면 손해’

3월의 따스한 봄바람을 맞이하며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서울이나 지방을 막론하고, 국내 여행의 매력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과 손을 잡고 ‘여행가는 달’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되어 국내 여행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봄날의 기차 여행 특가
‘여기로’ 프로모션은 교통, 식사, 관광지 입장료까지 모두 포함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불과 3만원에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행가는 달, 기차로 떠나는 로컬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숨은 명소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각 지역의 떠오르는 명소, 전통문화, 특산물, 전통시장까지, 총 23개의 다채로운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 당일치기 기차여행은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치즈 냄새 폴폴나는 임실여행’과 같은 매력적인 여행지가 준비되어 있다.
알뜰 여행의 새 바람, 대한민국 교통 할인 대전
국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교통 혜택이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KTX, 비행기, 렌터카 이용 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TX 결합 상품과 5개 노선의 관광열차 운임을 반값에 제공하며, SRT는 최대 30% 할인된다.
또한, 레츠 코레일과 주요 철도 제휴 온라인 여행사에서는 숙박 및 관광지 입장권과 결합한 KTX 승차권을 주중 최대 50%, 주말 및 공휴일에는 최대 30% 할인하여 제공한다.
‘해운대 밤바다 1박 2일’과 같은 상품은 이번 할인을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김포에서 출발하는 울산, 여수, 사천, 포항·경주행 항공편은 1만 5000원 할인된다.
이 할인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렌터카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자를 위해서도 특별 할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별할인 지역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러한 할인 혜택은 카모아와 T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숙박 할인권으로 떠나는 국내 호캉스 여행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숙박할인권을 대량 배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설날 연휴에 이어 더 많은 11만장의 할인권을 준비하여, 여행자들이 5만원 초과 숙박상품을 예약할 때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할인권은 오는 27일부터 시작하여, 매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여행사 46곳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이 할인권은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후 유효 기간 내에 숙박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만약 예약 취소 등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면 자동으로 소멸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숙박 이용 가능 기간은 27일부터 4월 14일까지로, 봄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