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할부 옵션 제공
사업자 추가 혜택까지
쉐보레가 2월 한 달간 대표적인 SUV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구매 혜택, 현금 지원 등을 통해 보다 부담 없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은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4.0%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금 50만 원이 지원된다.
만약 고객이 초저리 또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3.5% 이율로 최대 36개월, 4.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콤보 할부를 통해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를 제공하며, 50만 원의 현금 지원이 포함된다.
또한 10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 또는 18세 미만 자녀를 두 명 이상 양육 중인 고객에게는 추가로 3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는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쉐보레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 400만 원이 지원되며, 콤보 할부(5.9% 이율로 최대 36개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를 선택할 경우 차량 금액의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에라 모델은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며, 특정 색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발론 화이트 색상은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색상은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뿐만 아니라 캐딜락도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은 80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36개월 동안 2.6% 저금리 할부(선수금 0%) 또는 60개월 4.7% 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특정 재고 차량을 선택할 경우 60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고성능 모델 CT5-V 블랙윙은 150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또는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20%)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쉐보레 타호 또는 시에라를 구매하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고객에게는 추가 100만 원이 지원된다.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및 구형 트랙스를 보유한 고객과 가족에게는 70만 원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쉐보레 관계자는 “SUV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쉐보레의 프리미엄 SUV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정보는 전국 쉐보레 전시장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