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포르쉐 동시에 무너뜨릴 車… 603마력 괴물 차 출시에 글로벌 시장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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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성능과 고급스러움 결합
603마력의 V8 엔진
출처: 메르세데스 AMG (AMG GT63 Pro)

2025년형 메르세데스-AMG GT63 Pro가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197,050달러(약 2억 8,870만 원)부터 시작하는 이 모델은 AMG가 선보이는 가장 트랙 친화적인 쿠페로, 트랙과 도로 모두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GT63 Pro는 603마력의 트윈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AMG의 4Matic+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9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트랙 주행을 고려한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 액티브 쿨링 시스템, 다운포스를 강화한 공기역학 설계 등이 포함되며, 이는 기존 GT63 모델과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다.

출처: 메르세데스 AMG (AMG GT63 Pro)

GT63 Pro의 가격은 197,050달러(약 2억 8,870만 원)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포르쉐 911 GT3 RS보다 약 2만 5천 달러(약 3,660만 원) 저렴한 수준이다.

다만, 포르쉐 911 터보 S 모델과 비교하면 여전히 3만 5천 달러(약 5,130만 원)가량 낮은 가격대로 형성된다.

GT63 Pro는 기존 모델 대비 출력과 토크가 상승했다. 최고 출력 603마력과 최대 토크 627lb-ft(850N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가속하는 데 단 3.1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197마일(약 317km/h)로, 슈퍼카 시장에서도 손색없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출처: 메르세데스 AMG (AMG GT63 Pro)

또한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브레이크 냉각을 위한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설계가 적용되었다. 이는 운전자가 트랙에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관에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강조되었으며, 카본 파이버 에어 디플렉터가 포함된 공격적인 프런트 페시아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AMG 카본 파이버 패키지와 익스텐디드 나이트 패키지가 추가되면서 한층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한다.

색상 옵션으로는 AMG GT R에서 인기를 끌었던 ‘Manufaktur Green Hell Magno’가 제공되며, 21인치 매트 그레이 AMG 단조 휠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휠 컬러는 블랙 또는 골드 마감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출처: 메르세데스 AMG (AMG GT63 Pro)

실내는 최고급 나파 가죽이 적용된 AMG 퍼포먼스 시트가 기본이며, 2개의 접이식 뒷좌석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또한, AMG 카본 파이버 및 오픈 포어 우드 트림을 포함한 다양한 인테리어 마감 옵션도 제공된다.

GT63 Pro는 단순한 스포츠카가 아니다. 트랙을 지배할 수 있는 성능과 동시에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법인은 2025년 봄부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출고가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GT63 Pro는 AMG 브랜드가 추구하는 극한의 퍼포먼스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향후 국내 출시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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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4기통 2.0L 410마력 AMG GT 43모델이고
      신형 나온다는거임.ㅋㅋㅋ

      답글
    • 4기통모델 전기로 이겨서 흥분했노ㅋㅋㅋ63이랑 그이랑 같냐?무지성 국산차 빠는 수준 하고는 결국 샤오미 SU7울트라 한테 따여서 저 뒤에 있는게 ㅋㅋ 현대는 순위에 오르지도 못한다 낄끼빠빠해라 좀

      답글
    • 애초에 전기차랑 내연기관, 그것도 4기통이랑 비교를 하면 어떡하냐 ㅋㅋㅋ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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