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감성 입은 오픈카 등장
AMG 퍼포먼스에 희소성 더했다
온라인 단독 선착순 판매 진행

한성자동차가 10대 한정으로만 선보이는 ‘AMG 한성 에디션 2025’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는 4월 15일, 고성능 오픈카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를 기반으로 특별 제작한 에디션 모델을 공개하며 단숨에 주목을 끌었다.
이 차량은 기존 CLE 53 모델에서 외관과 인테리어, 사양을 전방위적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매는 오는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AMG 한성 에디션은 단연 ‘디자인’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장은 깊이감 있는 옵시디언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으며, 루프는 블랙 대신 레드 소프트톱으로 마무리해 도시적 세련미와 오픈카 특유의 개성을 동시에 살렸다.

실내는 블랙 AMG 나파 가죽과 클래식 레드의 투톤 조합이 적용됐다. 고급스러운 질감은 물론, 강렬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휠도 한정판 모델답게 차별화됐다. 기존 Y자형 디자인 대신 X자 형태의 20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을 장착했다.
여기에 AMG 나이트 패키지 1과 2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글로스 블랙 디테일과 블랙 크롬 엠블럼이 차체 전반에 적용돼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한정판이라고 해서 퍼포먼스가 양보된 것은 아니다. 탑재된 직렬 6기통 3.0리터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49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AMG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 ‘퍼포먼스 4MATIC+’와 빠른 변속을 구현하는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단 4.4초면 충분하다.
또한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라이트 등 첨단 편의 및 주행 보조 기능도 기본 탑재됐다.
AMG 한성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1,670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CLE 53 카브리올레의 기본 성능에 한정판만의 감성과 디테일을 더한 만큼, 희소성과 고유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직 10대, 오직 온라인. ‘AMG CLE 53 카브리올레 한성 에디션’은 단순한 차량을 넘어 소장가치를 지닌 예술적 결과물로, 도로 위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