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부터 흥행 조짐 보여
본 계약 목표치 초과 달성
획기적인 판매전략 내세워
KGM이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을 공식 출시했다.
첫 공개 영상이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점차 공개되는 정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커졌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액티언의 본계약이 이미 1만 건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시 초기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KGM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포털사이트를 통한 판매 증진과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액티언의 본계약은 13,127대에 이르렀으며, 이는 올해의 목표 판매량 1만 대를 이미 초과한 수치다.
이러한 성공은 이미 예상되었다. 지난달에 차량의 디자인만을 공개하고 계약금 없이 시작된 사전 예약에서 5만 건을 넘어서며 대중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액티언은 2005년 쌍용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쿠페형 SUV, 1세대 액티언의 유산을 이어받은 차량이다.
이 차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도심형 SUV로 설계되었다.
친환경 1.5L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 17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리터당 11km(2WD)를 자랑한다.
저공해 3종 인증도 획득하여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엔트리 모델 S7이 3395만 원, 더 고급 모델 S9이 3649만 원이다.
KGM측은 액티언을 “쿠페의 우아함과 SUV의 기능성을 완벽히 융합하여 도시에서의 우수한 운용성을 갖춘 독창적인 SUV”로 설명했다.
한편, KGM은 국내 자동차 제조사 중 처음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액티언 모델 700대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또한 중고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액티언 슈퍼 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KGM에 중고차를 되판매할 경우, 구입 후 3년 이내에는 구입가의 60%, 5년 이내에는 45%의 재매입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알고보면 가성비도 없음.
옵션도 없고.
투싼.스포티지도 옵션 저정도면 가격이 절대 안 비쌈.
멍청한국민들 ᆢ
하브로 바꿔라.. 그러면 사겠다
연비 경쟁시대에…
이런글 안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