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시크해진 중형 세단
검정 포인트로 무장한 카리스마
2026년형 밤의 매력 입다

토요타가 2026년형 캠리에 ‘나이트쉐이드 에디션(Nightshade Edition)’을 추가하며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렵한 실루엣에 더해진 올블랙 감성은 그야말로 ‘어둠의 카리스마’를 지닌 캠리의 새로운 얼굴을 완성했다.
2025년 풀체인지를 통해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탈바꿈한 아홉 번째 세대 캠리. 2026년형에서는 기술 변화 대신 감성에 방점을 찍는다.
이전보다 더 과감한 블랙 포인트, 새로운 바디 컬러 추가, 그리고 여전한 하이브리드 성능이 나이트쉐이드의 정체성이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나이트쉐이드는 기존 SE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외관에는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Midnight Black Metallic) 컬러의 그릴, 범퍼 벤트,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샤크핀 안테나, 리어 디퓨저, 스포일러 등이 적용됐다.
특히 19인치 블랙 5스포크 휠은 기존 캠리와 확실히 다른 인상을 준다. 토요타는 배지까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디테일을 강화했다.
선택 가능한 외장 색상은 ‘아이스 캡’ 화이트, ‘슈퍼소닉 레드’, 그리고 전체 블랙을 원한다면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까지 총 세 가지다.

단, 별도로 출시되는 ‘다크 코스모스(Dark Cosmos)’ 블루 컬러는 SE, XLE, XSE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스타일은 바뀌었지만 파워트레인은 2025년형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2026년 캠리는 2.5리터 4기통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이며, 전륜구동(FWD) 기준 225마력, 사륜구동(AWD)에서는 232마력을 발휘한다.
연비는 EPA 기준 도심 53mpg, 고속도로 50mpg(FWD 기준)를 기록하며, AWD 모델은 실제 테스트에서 43mpg를 보여줬다. 기술적인 변화는 없지만, 기본기에서 오는 안정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나이트쉐이드는 기존의 LE, SE, XLE, XSE 등 4가지 트림에 이어 다섯 번째 선택지로 추가되며, SE와 XLE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SE보다 약 1000달러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 캠리와 나이트쉐이드 에디션은 올여름 미국 시장 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정식 판매 시점에 맞춰 발표되며, 2025년 기준 엔트리 모델이 29,835달러(현재 한화 기준 약 4,200만원)부터 시작했음을 고려하면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싸요 그랜저 못잡아요
그래봤자 한국 발매는 없을듯… 그래도 반년간 타본걸과 옵션빨 현기 보다는 좋은 .
쏘나타,K5 급 차 인것 같은데요
가격은 메리트 없어보일거고…
타보면 국산차랑은 비교불가다.
옵션이 좀 거지같긴한데 기본기는 캠리가 좋더라…
옵션?? 언제쩍 얘기냐.. 옵션 다 때려박았음 ㅋㅋ
불친절한 수입차 업체. 연비를 한국식으로 표기하라고
크라운 세단은 왜 안들어오지?
렉서스와 겹치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