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아 기자


뻔하고 시끄러운 피서지는 제발 그만, 그늘 아래서 연꽃•배롱나무 무료로 즐기는 힐링여행지
7~8월 추천 여행지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온 땅을 달굴 때, 비단처럼 고운 분홍빛 꽃잎을 피워내며 백 일 동안 자태를 유지하는 ...

“휴가철 복잡한 인파에 지쳤다면”… 걷는 것만으로 잡념 싹 씻겨 나가는 배롱나무 한옥명소
7~8월 추천 여행지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인 1604년 의병장이자 학자였던 낙포 이종문이 세운 이 정자는 조선 중기 별당 건축 가운데서도 단연 ...

“효령대군 후손이 살고 있는 집이 여기였어?”… 지금은 연꽃•배롱나무 명소로 인기라는 이색여행지
7~8월 추천 여행지 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 이내번이 처음 터를 잡고 조성한 이 가옥은 사대부가의 품격과 조선 후기 상류층 주거 형태를 ...

“수령 300~500년 거목 52그루 가득”… 현실 감각 마비될 정도로 아름다운 맥문동 무료명소
8월 추천 여행지 조선 중기 마을에 까닭 없이 이어지던 어린아이들의 우환을 막기 위해 비보풍수적 장치로 조성되었다는 유래를 가진 이 공간은 ...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어요”… 화강암 암반과 청정 계류가 빚어낸 무료 국가지질명소
7~8월 추천 여행지 북한강의 지류 하천인 지촌천 일대에 형성된 이 수변 공간은 단단한 화강암 바닥을 따라 다채로운 지형이 발달한 독보적인 ...

“좌대 높이 포함 17m 미륵불의 압도적 위엄”… 종교 관심 없는 사람도 찾는 이색 힐링명소
7~8월 추천 여행지 대한불교 천태종의 수도권 중심 거점인 이 사찰은 수려한 산세에 포근히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현대인의 심신 ...

“도시 개발에 쫓겨 두 번이나 짐 싸서 이사한 사찰이 있다?”… 흔치 않은 사연 품은 사찰명소
7~8월 추천 여행지 1945년 광복 직후의 격동기와 6·25 전쟁의 수난사 속에서 민중의 신념과 결속으로 시작된 이 종교 구역은 현대 도시 ...

“맑은 날엔 대마도까지 보인대”… 가슴 뻥 뚫리는 해안뷰 트레킹 명소, 운동화 신고 오세요
7~8월 추천 여행지 총연장 29.2km에 달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는 단순한 수변 산책로를 넘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적을 상대로 거둔 ...

“아직도 멀리 강원도까지 가세요?”… 집 근처에서 즐기는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 치유의 숲
7~8월 추천 여행지 산림 생태학적으로 테르펜계 천연 유기 화합물인 피톤치드 방출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상록 침엽수군락은 인체의 심신 안정과 ...

“낮에 갔다가 밤까지 못 돌아오는 이유?”… 해 지면 180도 바뀌는 출렁다리 야경명소
7~8월 추천 여행지 과거 인근 지역 일대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던 인공 저수지가 수변 정비 사업을 거쳐 친환경 수생태계와 현대적 교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