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종·1만 4천 그루 장미를 무료로”… 장미꽃 필 무렵 꼭 가야 하는 국내여행지

댓글 0

5월 추천 여행지
출처 : 뉴스1 (장미꽃 필(Feel) 무렵)

4월 현재, 장미는 아직 개화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5월이 되면 풍경은 완전히 달라진다. 장미가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다.

특히 대규모 장미 군락과 함께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행사라면 방문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이번 장미꽃 필 무렵 축제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이야기와 연출이 더해진 공간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장미왕국의 하루’라는 설정 아래 동화적 판타지 요소를 더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120여 종, 1만 4천여 그루 규모의 장미가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시각적 완성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출처 : 이곡장미공원 by 대구관광, CC BY

봄의 절정을 장식할 장미 정원 축제로 떠나보자.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

“장미 만개 시기 맞춰 즐기는 무료 힐링여행지”

출처 : 이곡장미공원 by 대구관광, CC BY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306-6에 위치한 이곡장미공원에서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판타지 인 달서’ 시즌 4로, 장미가 상징하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구성된다.

공원 전역에는 120여 종, 1만 4천여 그루의 장미가 조성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대 프로그램은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로즈판타지 스테이지와 가든 버스킹이 이어진다. 공연은 15일 19시 30분 개막 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출처 : 이곡장미공원 by 대구관광, CC BY

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왕국공방에서는 참여형 체험이 운영되며, 달서 9경 드로잉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풍경을 기록할 수 있다.

광장에서는 왕국시장이 열려 푸드존과 플리마켓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랜덤플레이댄스와 이색 포토존은 젊은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외에도 장미정원 점등식, 황금장미를 찾는 이벤트, 장미왕국 사진 콘테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낮에는 장미 정원의 색감과 향기를 즐기고, 밤에는 조명 연출로 또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이곡장미공원 by 대구관광, CC BY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5월 중순 장미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계절감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꽃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봄 축제를 찾고 있다면 이 장미 정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0
공유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제발 나만 알고 싶다”… SNS를 뜨겁게 달군 4.8km 연꽃 호수공원 무료여행지

더보기

“경로자와 영유아는 무료입장”… 가성비와 규모를 모두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 숲 여행지

더보기

“차 없이 여행 가자”… 지하철 타고 찾아가는 수도권 최대규모 연꽃•수련명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