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한강변에서 만나는
유채꽃과 봄의 향기

5월,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 구리 유채꽃 축제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 축제는 한강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을 비롯한 다채로운 봄꽃들이 펼쳐지는 장관을 자랑한다.
봄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도 유채꽃 밭에서의 산책이다.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을 따라 걸으며,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여러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봄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꽃들의 물결 속에서 찍는 사진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작품이 된다.
9일 전야제에서는 가수 알리와 정동하의 공연을 비롯한 드론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10일 개막식과 11일 폐막식에서도 마이진, 안성훈, 디셈버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폐막식에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구리 유채꽃 축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전통 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푸드 트럭과 소상공인 부스에서는 구리 지역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3일장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어, 방문객들이 구리시의 다양한 상권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전국학생 미술실기대회’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축제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마을버스의 운행 노선도 확장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리 유채꽃 축제’는 그 자체로 봄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5월 여행지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구리의 유채꽃이 피어난 하늘 아래에서, 가슴 깊이 봄을 만끽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