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하나로 수만 명이 모인다”… 10월 23~25일 먹거리·공연·체험 즐기는 무료 K-푸드 페스티벌

댓글 0

10월 떡볶이 축제
출처 : 떡볶이 페스티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누군가에게는 학교 앞에서 먹던 추억의 간식이고, 누군가에게는 여행지에서도 찾아 먹는 대표적인 K-푸드다. 익숙한 떡볶이 하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대규모 먹거리 축제가 올가을 사흘 동안 펼쳐진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행사는 전국의 유명 떡볶이 맛집과 다양한 식음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매년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가을 축제로, 여러 떡볶이를 맛보는 것에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결합했다.

올해 프로그램 이름에도 떡볶이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난다.

‘떡페 나이트’와 ‘빨간맛 럭키드로우’, ‘완떡 챌린지 미션’ 등이 마련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K-떡볶이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출처 : 떡볶이 페스티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국내 방문객만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아니다. 대만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투어와 글로벌 라운지가 운영되며, 축제가 끝난 뒤에는 숏폼 공모전까지 이어져 떡볶이를 중심으로 K-푸드 문화를 알린다.

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국의 떡볶이를 맛보는 것부터 공연과 챌린지, 글로벌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는 이색 먹거리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떡볶이 페스티벌

“전국 유명 떡볶이부터 떡페 나이트·완떡 챌린지까지, 사흘간 제대로 들떡이는 K-푸드 축제”

출처 : 떡볶이 페스티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로 191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북구가 주최하는 떡볶이 특화 축제로, 올해는 ‘대한민국이 들떡인다! 떡볶이 먹고 들떡들떡!’을 내걸고 방문객을 맞는다.

축제의 중심은 전국 유명 떡볶이 맛집과 다양한 식음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존이다. 떡볶이라는 하나의 메뉴를 중심으로 여러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들떡들떡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분위기를 이어갈 ‘떡페 나이트’와 ‘빨간맛 럭키드로우’도 마련돼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출처 : 떡볶이 페스티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직접 참여할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주어진 미션에 도전하는 ‘완떡 챌린지 미션’을 비롯해 ‘대구 맛볼지도 도장깨기 챌린지’가 운영된다.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K-떡볶이 콘테스트와 뽀기랜드 체험존이 마련된다.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도 넓힌다. 대만 관광객 맞춤형 인바운드 투어와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하며 축제가 끝난 뒤에는 사후 숏폼 공모전도 진행한다. 떡볶이를 현장에서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K-푸드 콘텐츠로 확장한 구성이다.

교통 편의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대구로 택시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며 칠성동에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한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산격청사와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된다.

출처 : 떡볶이 페스티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입장료는 무료다. 전국 각지의 떡볶이를 찾아다니기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먹거리존을 중심으로 둘러보고, 공연과 챌린지까지 관심에 따라 더해 사흘간의 K-푸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0
공유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3시간 땀 흘리고 나면 이런 장면이”… 해발 976m 절벽에서 만나는 조금 특별한 사찰

더보기

“들어서자마자 8m 불두가 눈앞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세계 각국의 불교문화 만나는 이색여행지

더보기

“가을꽃축제 갈 계획이라면 날짜부터 체크하세요”… 22일까지 예매하면 더 저렴한 꽃명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