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함께하는
탑동시민농장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에 위치한 탑동시민농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의 힐링 나들이 명소다.
이곳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부속지로 운영되며, 도시민의 힐링과 치유를 위한 녹색 생명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5월이면 농장 안팎으로 붉은빛과 분홍빛으로 물든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장관을 이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꽃구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탑동시민농장은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산책로와 벤치 등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지난 4월에는 벚꽃, 꽃잔디와 사과꽃이 피어나 봄을 알렸으며, 5월에는 나무 테이블 아래 앉아 피크닉을 즐기며 초여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치유와 힐링을 위해 해마다 연초에 텃밭 분양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아이들이 뛰어놀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가까이 경기상상캠퍼스, 일월수목원, 스타필드 수원 등과 연계해 나들이 코스를 계획하기에도 좋다.

탑동시민농장은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 설치된 다양한 포토존과 꽃길은 SNS에 올리기 좋은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나 있다.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로,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이용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해도 좋을 만큼 부담 없는 나들이 코스다.

꽃양귀비뿐만 아니라 시기별로 계절 꽃들이 다채롭게 피어나니,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번 주말 탑동시민농장을 방문해 보자.
더욱이, 여름에는 연못에 연이 피어나면서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니, 여름 더위가 몰려오기 전에 힐링 가족 나들이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