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우주항공 축제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항공기와 군사장비를 한자리에서 보고, 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비행까지 즐길 수 있는 대형 행사가 가을에 찾아온다.
단순히 에어쇼를 관람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과 각종 항공 관련 대회까지 함께 열린다.
행사의 중심에는 남부권 최대 규모의 에어쇼가 있다. 비행 프로그램과 지상 전시를 함께 구성해 하늘과 지상에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항공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라는 성격도 한층 강조된다.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국제 안보협력, 학술회의 등이 함께 열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축제와 산업 분야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체험비행과 우주항공·군사장비 체험을 비롯해 종이비행기와 모형항공기, 에어레이싱, 드론을 주제로 한 각종 대회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하늘을 가르는 에어쇼부터 우주항공 산업과 각종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을 우주항공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사천에어쇼
“남부권 최대 규모 에어쇼, 체험비행부터 우주항공방위산업전까지 펼쳐지는 나흘”

2026 사천에어쇼는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泗川飛翔-우주항공의 꿈! 우리의 힘으로!’를 내걸고 진행된다.
사천에어쇼는 남부권 최대 규모의 에어쇼이자 우주항공축제다. 올해는 비행과 체험 중심의 시민축제를 넘어 우주항공방위산업전으로 영역을 넓혀 일반 관람객과 산업·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에어쇼와 지상전시가 진행된다. 항공기와 장비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국제 안보협력, 학술회의도 함께 열려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관람에서 한발 더 나아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직접 비행을 경험하는 체험비행을 비롯해 우주항공 및 군사장비 체험을 운영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항공을 주제로 한 각종 경연도 이어진다. 종이비행기 대회와 모형항공기 대회를 비롯해 에어레이싱 대회, 드론 종합경연대회 등이 진행돼 다양한 방식으로 항공과 비행의 원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대행사로는 공군 군악음악회와 위문열차가 마련된다. 사천시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교육기관과 공군·육군, 우주항공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과 항공청소년의 날도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에어쇼 관람을 중심으로 일정을 짤 수도 있고 항공기·장비 전시와 체험, 대회까지 둘러보며 하루를 채울 수도 있어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