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문강수를 찾으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천연 유황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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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추천 여행지
출처 : 문강유황온천호텔 (충주시 ‘문강유황온천호텔’)

“몸이 아프면 문강수를 찾으라.”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 전해 내려온 이 말 한마디는 충북 충주 깊은 산자락에 숨겨진 온천 명소 하나를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유난히 찬 기운이 사무치는 1월, 몸을 덥히고 지친 마음까지 달래주는 휴식처를 찾고 있다면 천연 유황 온천이 흐르는 문강유황온천호텔이 정답일 수 있다.

이곳의 온천수는 단순히 뜨거운 물이 아니다. 지하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천연 유황 성분은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은 물론, 관절염과 골다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얀 유황 성분이 피부에 스며드는 순간, 온몸의 긴장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미백 효과까지 더해 피부를 한결 맑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출처 : 문강유황온천호텔 (충주시 ‘문강유황온천호텔’)

전 객실에 온천수가 공급된다는 점도 이 호텔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별도로 스파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객실에서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지금부터 겨울에 더욱 빛나는 이 유황 온천 호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문강유황온천호텔

“아토피·관절염 완화 도움, 전 객실 온천수 공급되는 겨울 전용 숙소”

출처 : 문강유황온천호텔 (충주시 ‘문강유황온천호텔’)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팔봉로 1061에 위치한 ‘문강유황온천호텔’은 3성급 호텔이지만 온천의 질만큼은 여느 고급 리조트 못지않다.

총 54개의 객실이 있으며, 일반 침대형과 온돌룸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투숙객의 취향을 고려했다. 일부 객실은 선착순으로 예약 시 히노끼탕 사용이 가능해 특별한 하루를 원한다면 조기 예약이 필수다.

호텔 뒤편에는 조용한 산책로가 나 있어, 아침마다 짧은 산책을 하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기에도 좋다.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곳이란 점에서 연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문강 해피소 한식당’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따뜻한 한 끼를 맛볼 수 있고, 호텔 내 카페에서는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문강유황온천호텔 (충주시 ‘문강유황온천호텔’)

세미나실도 마련돼 있어 단체 워크숍이나 소규모 행사에도 적합하다. 대형부터 중·소형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와 휴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드문 온천 호텔이다.

호텔 투숙객은 50%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외부 이용객은 대인 10,000원, 소인은 4,000원이다. 30인 이상 단체는 8,000원에 할인 적용된다.

유황 성분이 가득한 사우나는 온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동시에 쌓였던 피로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데 큰 효과를 준다.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충주호를 비롯해 수주팔봉, 중앙탑, 탄금대 무지개길 등 주요 명소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온천욕 후에는 자연 속에서 가벼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겨울철에는 인근의 이글 밸리 스키 리조트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어 겨울 액티비티와 온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드문 코스가 된다.

출처 : 문강유황온천호텔 (충주시 ‘문강유황온천호텔’)

문강유황온천호텔은 도심의 소란에서 벗어나 조용한 자연 속에서 온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사우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성인 기준 입장료는 10,000원이다. 소인은 4,000원이며, 투숙객은 반값인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30인 이상일 경우 8,000원에 할인된다. 365일 내내 문을 여는 이 온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043-848-5115로 문의 가능하다.

겨울 속 따뜻한 쉼표를 찾고 있다면 문강유황온천호텔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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