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11월 초 국화축제

가을꽃을 한두 개의 화단이 아니라 거대한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10월 말 찾아온다. 천만 송이 국화에 대형 조형물을 더해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꽃축제다.
올해는 ‘GLOW IKSAN, 보석처럼 새롭게 빛나는 익산’을 주제로 국화와 보석을 연결한다. 향긋한 국화정원 곳곳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담은 꽃 작품이 들어서고, 보석을 테마로 제작한 대형 조형물도 전시된다.
실내에서는 또 다른 형태의 국화를 만날 수 있다. 국화분재와 화훼 신품종, 다륜대작, 분재분경작품 등이 전시돼 야외 정원과는 다른 방식으로 꽃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해가 진 뒤에는 국화축제가 빛축제로 분위기를 바꾼다. 무빙 빛조형물과 국화빛터널, 경관조명이 축제장을 밝히고 불꽃놀이까지 더해져 야간에도 이어지는 볼거리를 마련한다.

행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천만 송이 국화부터 보석 테마 조형물과 야간 빛의 정원까지 함께 만나는 가을꽃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천만 송이 국화에 보석 테마 대형 조형물과 빛터널까지 더해지는 열흘간의 가을 정원”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하나로 322 일원에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GLOW IKSAN, 보석처럼 새롭게 빛나는 익산’을 주제로 전국 최고 규모의 국화정원과 다양한 전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인 행사장에는 천만 송이 국화와 함께 익산보석을 테마로 한 대형 조형물이 들어선다. 특별전시장에서는 국화와 보석을 조화시킨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를 꽃으로 표현한 전시도 축제장을 채운다.
실내전시장에서는 국화분재와 화훼 신품종을 비롯해 여러 꽃을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한 다륜대작과 분재분경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국화정원을 걷는 야외 관람과 세밀한 작품을 살펴보는 실내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밤에는 무빙 빛조형물과 국화빛터널, 경관조명이 켜지면서 축제장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국화와 빛이 어우러진 야간경관에 불꽃놀이까지 마련돼 낮의 꽃 풍경과는 다른 장면을 만날 수 있다.
농특산물산업판매관과 보석관, 먹거리관, 체험관, 홍보관도 운영한다. 지역 기업과 단체, 농가,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며 다사랑과 삼양식품 등 지역향토기업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꽃꽃숨어라’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인생사진 즉석인화 등이 진행된다.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를 인증하면 꽃다발을 증정하는 ‘익산에서 마(시go)먹(go)자(go)’ 이벤트도 하루 1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인증 기준은 음식·숙박 3만 원, 카페 1만5천 원 이상이다.
이 밖에도 ‘꽃길따라 ON AIR’ 보이는 라디오와 시월의 마지막 밤 연인 이벤트, 천만송이 예쁜엽서 공모전이 마련된다.
버블쇼와 마술쇼, 동화구연 등도 함께 진행돼 낮에는 국화정원을 걷고 밤에는 빛으로 달라진 풍경을 즐기는 일정으로 계획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