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좋아한다면, 10월 마지막 주말은 비워둘 만하겠어요”… 한우·한돈 앞세운 바비큐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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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11월 초 미식축제
출처 : 발품DB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선선한 가을날 야외에서 갓 구운 고기를 맛보는 즐거움은 계절과 꽤 잘 어울린다. 여기에 한우와 한돈을 중심으로 여러 방식의 바비큐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10월 말 찾아온다.

단순히 고기를 판매하고 구워 먹는 먹거리 행사에 머물지 않는다. 테마파크형 메뉴부터 세계 각국의 방식, K-바비큐, 난로회까지 바비큐 자체를 하나의 축제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눈으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대형 바비큐 그릴을 활용한 볼거리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포토존까지 더해져 먹는 시간 전후로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지역의 대표 축산물뿐 아니라 농·특산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원하는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골라 즐기는 가을 미식 나들이로 일정을 잡아볼 만하다.

출처 : 발품DB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한우와 한돈부터 글로벌 바비큐, 공연과 체험까지 한곳에 모이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한우·한돈부터 글로벌 바비큐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무료입장 미식축제”

출처 : 발품DB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 일원에서 열린다.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하는 행사로 축제장 입장은 무료다.

축제의 중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산자원인 홍성 한우와 한돈이 있다. 품질 좋은 지역 축산물과 바비큐 콘텐츠를 결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바비큐 종류도 폭넓다. 테마파크 바비큐와 홍성 랜드마크 바비큐, 홍성 닭 바비큐를 비롯해 K-바비큐와 글로벌 바비큐, 난로회 바비큐, 유튜버 바비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출처 : 발품DB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대형 바비큐 그릴을 제작해 활용하는 볼거리도 더해져 조리 과정 자체가 축제의 콘텐츠가 된다.

먹거리 공간은 홍성 푸드존과 상설시장 구이존, 한우 숯불구이존 등으로 구성된다.

홍성한우&한돈존과 홍성 농·특산품 홍보관도 운영해 바비큐뿐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

식사 후 즐길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역 대학교 문화 체험과 공예 체험, 조양문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무대에서는 개·폐막 공연을 비롯해 힙합&EDM, K-POP,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 발품DB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여러 형태의 바비큐와 공연·체험·판매 프로그램을 한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10월의 마지막 주말과 11월의 첫날이 맞닿는 시기에 열리는 만큼, 먹거리를 중심으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축제 기간과 프로그램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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