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우 축제

가을 먹거리 축제를 찾는다면 단순히 지역 특산품을 맛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에 기부제 혜택과 관광 체험까지 연결해 방문 방식에 따라 챙길 수 있는 내용이 달라진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4만원 상당의 한우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축제에 맞춰 일정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에게는 관광시설 이용권이나 지역 농산물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선착순 혜택도 눈에 띈다. 지난 9월 1일 이후 기부한 사람이 축제 기간 지정된 매표소를 방문하면 선착순 250명에게 루지 탑승권 2매를 제공한다.
기부자가 아니더라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설명을 듣는 일반 방문객에게 지역 대표 먹거리인 찐빵 1개를 무료로 나눠준다.

행사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한우와 관광, 지역 특산품을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을 먹거리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제22회 횡성한우축제
“10만원 기부하면 4만원 상당 한우 답례품, 선착순 250명에게 루지 탑승권 2매까지”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한우부터 루지 이용권, 지역 특산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0만원 기부 혜택이다. 횡성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답례품으로 4만원 상당의 횡성한우를 선택할 수 있다.
축제 방문과 기부를 연결해 지역 대표 먹거리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가 혜택도 있다. 지난 9월 1일 이후 횡성군에 기부한 사람 가운데 축제 기간 루지매표소를 찾는 선착순 250명에게 횡성루지 탑승권 2매를 제공한다. 한우축제를 둘러본 뒤 지역 관광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혜택이다.

고향을 찾는 출향인 기부자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해당 기부자에게는 찹쌀 500g과 어사진미 500g을 묶은 총 1㎏의 쌀 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직 기부하지 않은 일반 축제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부스를 방문해 제도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 안흥찐빵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관련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섬강둔치 축제장 종합안내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혜택마다 대상과 조건이 다른 만큼 10만원 기부 답례품과 선착순 루지 이용권, 출향인 대상 쌀 세트 등을 구분해 확인한 뒤 이용하는 것이 좋다.

먹거리 축제에 지역 관광과 특산품 혜택까지 연결된 만큼 올해 축제를 찾는다면 자신에게 적용되는 행사 내용을 미리 살펴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