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두 개에 단풍까지 보는데 여행비 혜택도 준다”… 항상 조기마감 된다는 가성비 여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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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단풍 추천 여행지
출처 : 강원관광 (횡성 풍수원성당)

가을 여행을 준비하면서 축제도 보고 단풍도 즐기고 싶다면 여행비 부담까지 덜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여행 중 실제로 쓴 결제 금액의 일부를 혜택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라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여행 지원은 한 달 동안 이어져 일정 선택의 폭이 넓다. 여행 기간 초반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들이 잇따라 열려 축제 관람과 지역 여행을 한 번에 묶을 수 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가을 여행은 이어진다. 단풍철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호수길 등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계절 풍경을 즐기는 일정으로 연결하기 좋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이어졌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세 번째 참가자 모집 역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를 생각한다면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연합뉴스 (횡성 호수길)

가을 축제와 단풍철에 맞춰 여행비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은 10월 여행을 준비하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여행 기간과 지원 혜택, 함께 둘러볼 만한 가을 행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횡성 반값여행

“10월 한 달 여행비 50~70% 혜택에 축제와 단풍까지 잇는 가을 여행”

출처 : 강원관광 (횡성 풍수원성당)

강원 횡성군이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을 추진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3차 사업에 선정된 여행객의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이 기간 횡성을 여행하며 사용한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50~70%에 해당하는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횡성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앞선 사업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됐다. 횡성군에 따르면 1·2차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관광객 참여가 이어졌고, 이에 가을 축제와 단풍철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3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모먼트스튜디오 (횡성호수길)

10월 초에는 지역 축제 일정도 연이어 잡혀 있다. 안흥찐빵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며, 이어 횡성한우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반값여행 기간과 겹치는 만큼 여행 일정에 축제를 포함하기 수월하다.

먹거리 축제뿐 아니라 가을 자연경관도 여행의 한 축을 이룬다. 단풍철 대표 관광지인 횡성호수길 등을 둘러보며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축제 중심 일정과 자연 여행을 함께 구성할 수 있다.

횡성군은 반값여행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IR 스튜디오 (횡성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한 달 동안 이어지는 사업인 만큼 10월 초에는 축제를 중심으로, 이후에는 단풍과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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