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가족 추천 여행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지만 직접 운전하거나 이동 동선을 짜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연결해 낯선 여행지에서도 비교적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번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찾을 것에 대비해 이틀 동안 차량이 추가로 투입된다. 기존 노선의 운행 여력을 늘리고 일부 노선은 오전까지 확대해 선택할 수 있는 시간대도 넓힌다.
버스를 타고 섬과 근대문화가 남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이동 중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요금 부담도 크지 않다. 성인은 5천원이며 학생과 경로 대상자는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좌석은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남은 자리에 한해서만 현장 발권이 이뤄진다. 추석 연휴 이틀 동안 특별 증차되는 시티투어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군산 시티투어버스
“성인 5천원으로 고군산군도부터 시간여행마을까지, 추석 이틀간 특별 증차”

전북 군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군산 시티투어버스’를 특별 증차 운행한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조치다.
군산 시티투어버스는 고군산군도와 시간여행마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개별적으로 이동 경로를 짜기보다 버스를 이용해 여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도 함께한다.
해설사는 군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히 목적지를 오가는 이동수단을 넘어 각 관광지에 얽힌 내용을 알아가며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별 증차 기간에는 기존 군산시외버스터미널·군산역 출발 노선과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노선에 각각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 기존에 오후 시간대에만 운영하던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노선은 오전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5천원이다. 초·중·고등학생과 경로 대상자는 2천500원이며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한다면 군산시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예매할 수 있다. 현장 발권은 사전예약 후 남은 좌석에 한해서 진행되는 만큼 가족과 함께 이용할 계획이라면 좌석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