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메뚜기 잡아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황금들녘서 열리는 이틀간의 가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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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족 농촌체험 축제
출처 :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서 아이들과 뛰어놀며 농촌의 가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메뚜기를 잡고 고구마를 캐는 체험부터 온 가족이 함께 겨루는 가을운동회까지 이틀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의 무대는 산과 하천, 황금들녘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이다. 완성된 농산물을 구경하거나 구매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논과 체험장을 오가며 농촌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과 농작물을 직접 접하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에게는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메뚜기잡이와 메뚜기관찰장을 비롯해 고구마캐기, 사과낚시, 메기잡이 등 서로 다른 방식의 체험을 골라 즐길 수 있다.

부모 세대까지 함께 뛰어들 수 있는 놀이도 풍성하다. 제기차기와 단체줄넘기, 박 터트리기, 고무신을 활용한 경기 등이 가을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고 가래떡과 절편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도 더해진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로 운영된다. 가을 들판에서 자연과 농촌생활, 전통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하는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메뚜기 잡고 고구마 캐고 가을운동회까지, 황금들녘에서 온 가족이 뛰어노는 이틀간의 농촌축제”

출처 :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104 일원에서 열린다.

가야산과 대가천변의 청정 자연,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주도해 만드는 친환경 농촌체험 축제다.

축제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는 메뚜기잡이다. 들녘에서 직접 메뚜기를 잡는 것뿐만 아니라 메뚜기관찰장도 운영해 농촌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농촌의 가을을 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고구마캐기와 사과낚시, 메기잡이 등이 함께 운영돼 가족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다.

출처 :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세대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가을운동회도 열린다. 고무신날리기와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박 터트리기 등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한자리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먹거리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체험도 이어진다.

한마음 가래떡 뽑기와 절편 모양찍기를 비롯해 체험 스탬프투어, 캡슐 보물찾기, 황금들녘 보물찾기, 전통놀이마당과 나무놀이터 등이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솜사탕 공연과 서커스 챌린지, 키다리 삐에로 풍선쇼 등이 진행된다. 축산물 무료시식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홍보도 마련되며 식당과 푸드트럭, 가래떡과 황금들녘 떡볶이 등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출처 :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축제 입장료는 무료다.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농촌체험과 운동회, 공연, 먹거리가 집중되는 만큼 아이들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을 농촌의 풍경과 놀이를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일정에 맞춰 방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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