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건강·체험 축제

가을 여행에서 건강도 챙기고 색다른 체험까지 즐기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한 축제가 열린다. 1,500여 년의 역사가 깃든 인삼을 주제로 직접 캐고, 맛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열흘 동안 이어진다.
축제의 재미는 인삼을 구경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직접 인삼을 캐보는 체험여행부터 따뜻하게 즐기는 홍삼족욕, 홍삼팩 마사지 등 인삼을 여러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인삼을 활용한 아트체험과 민속촌, 가족전통놀이 체험 등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밤까지 머문다면 낮과는 다른 볼거리도 기다린다. 야간 드론 라이팅 쇼가 펼쳐지며, 인삼왕 선발대회와 인삼제전 등 인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198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2천원에서 5천원이다. 인삼의 역사와 건강, 체험,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금산세계인삼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 직접 캐고 홍삼족욕까지, 1,500여 년 인삼문화를 열흘간 체험하는 가을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인삼광장로 30 일원에서 열린다.
1,500여 년의 역사가 깃든 인삼의 본고장에서 인삼과 건강을 주제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쇼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형 축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인삼캐기체험여행’이 있다. 완성된 인삼 제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삼을 캐보면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인삼을 활용한 건강 체험도 마련된다. 홍삼족욕과 홍삼팩 마사지 등을 통해 인삼을 보고 먹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건강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인삼과 관련한 전통문화와 산업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통인삼문화체험과 국제인삼교역전을 비롯해 인삼왕 선발대회, 인삼제전 등이 열려 인삼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함께 소개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살펴볼 만하다. 금산인삼아트체험과 금산인삼 민속촌, 가족전통놀이 체험 등이 마련돼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가 진 뒤에는 야간 드론 라이팅 쇼가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를 담당한다. 낮 동안 인삼 관련 체험과 먹거리를 즐긴 뒤 야간 프로그램까지 이어서 관람할 수 있다.

198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최우수 축제에 10회 지정됐으며, 2024년에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아시아 특산물 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축제장 입장료는 무료이고 일부 유료 프로그램은 2천원에서 5천원이다. 인삼을 중심으로 체험과 건강, 전통문화, 야간 볼거리까지 폭넓게 즐기고 싶다면 10월 여행 일정에 넣어볼 만하다.















인삼 농사 경험은 전문 지식 없이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농부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