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숙박 할인 여행지

가을 국내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숙박비부터 줄일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하루만 머물러도 할인받을 수 있고, 이틀 이상 연박할 경우 혜택은 최대 7만원까지 커진다.
숙박 할인 기간은 단풍과 가을꽃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와 맞물린다. 산과 호수, 온천, 전통시장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숙박과 함께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숙박상품 금액과 투숙 기간에 따라 할인액이 달라진다. 1박부터 2박 이상 연박까지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여행 일정과 예산에 맞춰 혜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을 여행지를 고르기 어렵다면 월별 추천 코스도 참고할 만하다. 9월에는 호수 주변과 산악 관광지, 10월에는 대규모 가을꽃밭과 사찰·꽃축제를 연결한 여행지가 각각 제시됐다.

추석 연휴에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찾아 스탬프를 모으는 별도의 이벤트까지 진행된다. 숙박비를 아끼면서 계절 여행과 지역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가을 숙박 할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
“1박은 최대 3만원, 2박 이상 연박하면 최대 7만원 할인받는 가을 숙박여행”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강원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숙박 기간과 상품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박 기준 7만원 이상인 숙박상품은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을 할인한다. 2박 이상 연박하면서 숙박상품 금액이 14만원 이상이면 할인액이 최대 7만원으로 늘어난다.
추석 연휴에는 숙박 할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도 진행된다.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가을철 관광객을 위한 월별 추천 여행지도 선정했다. 9월 추천 여행지는 춘천과 속초다.
속초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과 설악향기로, 척산온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코스를 제안했다. 춘천에서는 의암공원과 사이로248,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연계할 수 있다.
10월 추천 여행지는 철원과 인제다. 철원 고석정 꽃밭에서는 맨드라미와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 15만 송이가 만개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인제에서는 백담사와 인제 가을꽃축제를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했다.
숙박 할인 기간이 11월 8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하루 일정에 여러 곳을 몰아넣기보다 관심 있는 가을 여행지를 골라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할 수 있다.

1박과 연박의 할인 조건이 다른 만큼 예약 전 숙박상품 금액과 여행 기간을 함께 따져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