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면 맨날 똑같은 것만 봤는데..이제는 여길 가봐야겠네” .. 한번 꼭 가봐야 할 이색적인 제주 실내 명소

‘제주도에서 즐기는 색다른 체험 공간’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제주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히며, 그 자연 경관과 평화로운 분위기로 많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해변과 오름, 한라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주도에서 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간을 소개해드리려 한다.

제주의 숨겨진 미디어아트 세계, 노형수퍼마켙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제주 도심에 새롭게 탄생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미술관, ‘노형수퍼마켙’은 이전 ‘제주 아트리움’의 위치를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2021년 6월 22일에 문을 열었다.

약 4,000제곱미터(1,200여 평)의 내부면적과 최대 높이 20미터(6층 건물 높이)에 달하는 이 공간은 46대의 프로젝터를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화려하고 시각적인 효과가 넘치는 전시를 선보인다.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노형수퍼마켙 –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라는 부제를 가진 이 전시는, 일상의 소소함에서 벗어나 비일상적이고 환상적인 경험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들이고 있다.

전시 제목에서부터 슈퍼마켓을 연상시키며, 복고적 감성을 살리기 위해 ‘수퍼마켙’이라는 오자 표기를 의도적으로 사용한 점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동시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제주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 미디어아트 미술관은 사소한 일상의 순간을 비일상의 환상적인 순간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공간으로, 제주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법 같은 전시 스토리, 노형수퍼마켙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노형수퍼마켙의 전시는 마법 같은 스토리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아주 오래 전, 두 개의 지구를 이어주는 신비한 ‘문(The Forgotten Doors)’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광경을 배경으로 전시는 노형수퍼마켙 프리쇼, 베롱베롱, 뭉테구름, 와랑와랑, 곱을락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관람객을 이끈다.

각 테마는 제주의 색을 잃어버린 흑백의 공간에서 시작해, 문 너머 신비로운 세계로의 여정을 30분짜리 메인 영상을 포함한 약 1시간 20분의 관람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형수퍼마켙 입장 정보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출처 = 제주 노형수퍼마켙

이 곳은 사진 찍기 좋은 공간으로 가득 차 있어, 방문 전 예쁘게 차려입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입장하자마자 매표소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인 기준 입장료는 15,000원, 청소년은 13,000원입니다. 추가로 음료가 포함된 패키지를 원하신다면 여기에 3,000원이 더해진다.

0
공유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장마라서 여행 포기했나요?”… 오히려 비 오는 날 더 아름다운 여름철 장마 여행지 2곳

더보기

“아직도 여름휴가철 숙박업소 바가지 쓰나요?”… 청정자연 속에서 숙박도 해결하는 가성비 여행지

더보기

“580만 그루가 만든 장관”… 국내 유일 녹차관광과 등산 동시에 즐기는 청정자연명소 2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