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대한민국 곳곳의 카페들’

국내에서도 이국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가 많이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 내에서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을 소개한다.
홍콩의 향기, 부산 영도 카린 플레이스

부산 영도에 위치한 카린 플레이스는 홍콩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는 카페이다. 영도의 구불구불한 언덕과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의 전경은 홍콩의 항구와 고층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상시킨다.
낮보다는 밤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부산항과 북항대교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14세 이하는 입장이 제한되니 방문 전 확인은 필수.
시애틀의 정취, 사천 씨맨스 카페

사천에 위치한 씨멘스 카페는 시애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바다 위에 세워진 이 카페는 철제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바다 속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석양이 지는 시간에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유럽의 평화, 춘천 카페 드 볼트 220

춘천의 카페 드 볼트 220은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평원을 연상시키는 넓은 통창에서 바라보는 평화로운 전경이 매력적인 카페이다.
이곳은 넓은 평원과 아기자기한 집, 소가 다니는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유럽의 전원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위스의 정경, 단양 카페산

단양에 위치한 카페산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닮아 있다.
패러글라이딩의 성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카페 옆으로 패러글라이더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단양의 굽이치는 강과 채석장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로코의 매혹, 청주 사하라

청주에 위치한 사하라 카페는 모로코의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핑크색 외관과 내부의 모로코 스타일 소품들이 인상적인 이곳은 모로코의 디자인과 직물, 염색 기법으로 유명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국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카페들을 방문해, 새로운 환경에서 리프레시 되는 경험을 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