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운 겨울에는 이만한 게 없지” .. 서울에서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곰탕 명소 여행 BEST 3

‘추운 겨울날엔 역시 곰탕이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추운 겨울에는 따끈따끈하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곰탕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곰탕 한 그릇에 공기밥을 풀어 김치와 함께 먹으면 몸과 마음이 한결 따뜻해지는 기분까지 든다 .

새벽에는 소주 한잔과 어울리고, 점심에는 든든한 식사로 제격인 곰탕, 이 곰탕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은 각자 본인들이 찾는 단골집이 있기 마련이다. 

이번에는 곰탕으로 유명한 맛집 중에서도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명소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서울의 곰탕 대명사, 명동 하동관

출처 = 하동관 instagram
출처 = 하동관 instagram

서울의 곰탕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명동에 위치한 하동관이다. 이 곳은 1939년에 문을 연 이래로, 곰탕 한 가지 메뉴로 수십 년간 명성을 지켜온 곳이다.

이곳의 곰탕은 사골 국물에 한우 양지머리, 사태, 그리고 내장인 양을 넣어 끓여내 진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출처 = 하동관 instagram
출처 = 하동관 instagram

명동에 위치한 하동관은 8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곰탕 전문점으로,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고집하며, 특히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해 끓여낸 곰탕은 그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우로 끓인 곰탕의 가격은 15,000원으로, 한 끼 식사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진한 한우 국물의 맛과 품질을 감안하면 이 마저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합정동의 명소, 합정옥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합정옥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 잡은 유명 곰탕 전문점이다. 합정역에서 단 4분 거리에 위치한 이 식당은 2층에 자리하여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따다.

특히 점심이면, 주변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은 2020년부터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이곳은 블루리본서베이와 망고플레이트 등 다양한 매체에 의해 맛집으로 인정받았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내부에 들어서면 유명인들의 사인이 벽 한켠을 장식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합정옥의 곰탕은 국내산 암소의 양지와 사골로 정성껏 끓여내며, 특히 고기의 양과 크기가 푸짐해 먹기전부터 마음속이 푸근해지는 느낌이 든다.

가격은 양지곰탕과 일반 곰탕 모두 12,000원이고,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역삼 이도곰탕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역삼 이도곰탕은 가족 대대로 내려온 비법을 바탕으로 시작한 곰탕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한우 고기로 정성껏 우려낸 맑은 국물의 곰탕을 제공하며, 특히 쌀로 만든 국수를 넣은 쌀곰탕면이 독특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쌀곰탕면은 이곳만의 특별한 맛을 자랑하며, 손님들 사이에서는 그 맛의 깊이를 인정받고 있는 역삼 이도곰탕의 대표 메뉴이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요즘같은 겨울철 한 그릇의 보양식 곰탕은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준다.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우려낸 따뜻한 국물을 먹고 추운 겨울날 움츠린 어깨를 다시 펼 수 있는 힘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 

0
공유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올여름, 사람들 몰리기 전에 다녀오세요”… 배롱나무도 보고, 해변도 걷는 여름여행지 2곳

더보기

“장마라서 여행 포기했나요?”… 오히려 비 오는 날 더 아름다운 여름철 장마 여행지 2곳

더보기

“아직도 여름휴가철 숙박업소 바가지 쓰나요?”… 청정자연 속에서 숙박도 해결하는 가성비 여행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