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지순례 지도에 합류한 충북 영동의 특별한 맛’

충청북도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빵 문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여행객들이 SNS를 통해 발견하고 방문하여, 입소문을 통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과일을 이용해 만든 색다른 맛

영동군의 곳곳에 위치한 카페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와인 등을 활용해 다양하고 독특한 빵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심천면에 위치한 불휘농장의 시나브로제빵소에서는 와인소금빵을, 영동읍의 카페온에서는 영동와인빵을 판매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컬러즈와 카페해영 같은 인기 카페들은 곶감, 사과, 호두 등을 활용한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기심과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지역 경제에 새로운 힘

이러한 제빵 문화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아름 컬러즈 대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빵이 인기를 얻으면서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관계자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빵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여행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며, 영동을 또 다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동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빵 문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MZ세대의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면서 영동군은 충북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