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효과에 모두가 얼떨떨’

지난해 11월 홍성군에서 개최된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의 협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해 11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협업한 홍성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축제기간 47만명이 방문해 488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고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대성황 속 경제적 성과 달성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은 3일간 47만7317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10만2400원, 총 경제효과는 488억원에 달했다고 발표됐다.
방문객은 남성이 53%, 여성이 47%로 성별 비율이 고르게 분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충남, 경기도, 서울시, 대전시, 인천시, 제주도 순으로 다양했다.
소셜미디어로 분석한 주요 키워드는 축제, 관광객, 백종원, 품절이었고, 축제 만족도는 ‘긍정’이 62.8%를 나타냈다.
해당 관계자는 “올해 개최 예정인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을 더욱 알차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록적인 인파 속 성공적 개최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은 축제기간 동안 첫날 10만명을 넘어서고, 둘째날 18만6,000명, 마지막날에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축제기간 동안 홍성행 대중교통은 전석 매진되고, 지역 관광숙박시설도 만실을 기록하며, 축제의 성공을 증명하기도 했다.
홍성군과 더본코리아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축제는 값싸고 질 좋은 음식, 캠핑장 핫플레이스를 연상케 하는 테이블존과 뮤직박스·돗자리 쉼터로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했다.
이로써 홍성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은 지역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가능성을 크게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