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추천하는 가볼만한 5곳
볼거리 가득한 김해 여행

경상남도 김해시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수로왕릉, 천문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하고 있다.
이러한 김해시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지로 방문하기 좋은 지역 관광 명소 5곳을 선정하여 추천했다.
어떤 곳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번 추석 김해 근처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꼭 한 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로왕릉

수로왕릉은 김해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가락국의 창시자인 김수로왕이 안치된 무덤이다.
이 무덤은 높이 5m의 원형봉토 형태를 띠고 있으며, 주변 59,500㎡(약 18,000평)의 면적이 왕릉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왕릉 내부에는 신위를 모시는 숭선전, 안각향, 납릉정문 및 제기고와 같은 부속 건물과 석조물들이 위치하고 있다.

대성동 고분군
‘대성동고분군’은 1~5세기에 금관가야를 이루었던 연맹의 주요 고분군으로,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이 고분군은 가야의 정치적 공동체가 가진 다양한 고분 특성을 초기부터 잘 보존하고 있다.
바로 인접한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는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분산성

분산성은 외적인 침략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산성이다.
성벽을 따라 걸으며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김해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경치와 함께 해가 지는 시간의 ‘왕후의 노을’이 특히 명소로 알려져 있다.

김해 가야테마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놀이,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감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가야왕궁을 현실감 있게 재현한 공간과 함께,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더블 익스트림과 같은 체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천절 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해 천문대

김해천문대는 김해가야테마파크 방문 시, 분산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명소로 손꼽힌다.
이곳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가위 달맞이 관측회’ 행사가 개최된다.

김해시의 한 관계자는 “이외에도 10월에는 허왕후신행길축제, 김해문화재야행 통합축제, 그리고 분청도자기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며, “김해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