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여기” .. 11월에 놓치면 안되는 가을 BEST 4 명소

11월 가을 여행지 명소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DALL-E3로 제작된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DALL-E3로 제작된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가을의 끝자락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요즘,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가을의 하이라이트를 놓치면 안되기에 11월 떠나면 좋을 여행지 명소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번 가을 마지막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추천 여행지를 함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충북 제천 의림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충북 제천시 모산동에 위치한 의림지는 대한민국의 명승 제 20호로 지정된 아름다운 저수지입니다.

의림지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는 데는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이고, 박물관, 놀이공원, 그리고 오리배와 같은 다양한 시설과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출처 = 제천시
출처 = 제천시

의림지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더 있는데요, 바로 오픈한 지 약 3개월 된 ‘제천 의림지 자동차 극장’ 입니다.

단풍을 즐기고 난 후 재밋는 영화로 마무리까지 한다면 그날은 최고의 여행으로 알차게 보낸 날로 기억 될 수 있을것입니다. 

경기 여주시 강천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가을 데이트를 산책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여주의 ‘강천섬 유원지’를 추천합니다.

이 작은 섬은 둘레길이 아름다워 산책하기 좋으며,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 피크닉하기에도 이상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특히, 매년 가을이면 강천섬에는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는데요, 그 주된 이유는 섬 내에 위치한 아름다운 은행나무 숲길 때문입니다.

이곳에서의 가을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니,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출처 = 호암미술관

호암미술관을 방문하기 전에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전시회 보기를 원하지 않고, 단순히 야외정원의 단풍을 감상하려고 했어도 예약은 꼭 필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에버랜드에서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길 중, 오른쪽에 ‘백련사’라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관광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에버랜드나 호암미술관 주변은 용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중 한곳인데요, 특히 가을의 단풍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으니 꼭 한번 시간내어 다녀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곳에는 무려 1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은행나무 중에서도 이 나무는 그 나이와 높이에서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매우 특별한 은행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용문사는 예상보다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여기저기에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커플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노란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이 어우러져 마치 화가의 팔레트처럼 물든 대자연은 우리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소란과 잡음에서 벗어나, 순간의 평온과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11월 가을의 마지막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을의 끝자락에서도 여러분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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