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여행객이 되지 말자”… 미국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에티켓

나라만의 문화와 습관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
모르고 한 행동이라도 무례한 여행객 될 수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특별한 경험이지만, 그러한 즐거움을 느끼는 동안 현지의 문화나 습관을 무시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인기 휴양지인 발리에서 최근에는 현지 문화를 무시하고 무례한 행동을 한 관광객들이 추방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하는 나라의 문화와 습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국제 여행의 기본 에티켓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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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미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위해, 여행 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몇 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cuse me”와 “I’m sorry”는 절대 잊지 말기

미국을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동안, 미국인들이 개인 공간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길에서 잠깐 스치는 것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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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길을 걷다가 다른 사람과 가깝게 접근할 때마다 ‘Excuse me’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서로 부딪힐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개인 공간을 존중한다는 무언의 약속을 나타냅니다.

만약 실제로 접촉이 발생한다면, 당신은 ‘Sorry’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이런 간단한 사과를 통해 상황을 완화시키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을 존중함을 보여줍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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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채기나 하품 같은 간단한 행동을 한 후에도 ‘Excuse me’라는 말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이나 편안함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화 시 상대방 눈을 마주하기

우리는 이제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행 정보를 쉽게 찾고,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여전히 현지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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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러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예절입니다. 특히 대화를 시작한 후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동안 눈을 피하면, 마치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말에 적절히 반응하며 눈을 마주치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 장소에서의 음주 절대 금지

미국은 각각의 주마다 알코올 소비와 관련된 법률이 별도로 있습니다. 공공 장소에서 음주는 대체로 허용되지 않으며, 특히 야외에서 술 병이나 캔을 들고 마시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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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콜로라도 주에서는 공원에서 알코올을 섭취할 수 있지만, 알코올 도수는 3.2% 이하인 음료만이 허용됩니다. 이처럼, 여행지에서는 해당 지역의 알코올 관련 법률을 미리 파악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은 개인의 자유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지만, 알코올에 관련된 법규는 생각보다 매우 엄격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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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법규를 어기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실수를 넘어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행을 할 때는 해당 지역의 알코올에 관련된 법규를 미리 파악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택시 이용은 무조건 뒷자리로

택시를 이용할 때의 에티켓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행 중에 택시를 자주 이용할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보통 뒷자리에 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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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앞석에 타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먼저 운전기사에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이는 우버와 같은 앱 기반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미국 사람들은 개인 공간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택시의 경우 범죄의 위협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뒷자리 이용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을 존중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종업원 소리내 부르지  않기

미국 식당에서 종업원을 부르는 방식은 한국과 조금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큰 소리로 종업원을 부르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 이유는 각 테이블에 서비스를 담당하는 웨이터 또는 웨이트리스가 있어서, 그들이 주기적으로 테이블을 체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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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가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눈길을 끌어 종업원의 주의를 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손을 약간 들어 보이거나,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친 후 불러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고객과 종업원 사이의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하고, 식당에서의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