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친구들이 다시 가자고 성화”… 한여름에도 선풍기 필요 없는 500m 편백나무숲길

최주아 기자

7월 추천 여행지 계절에 따라 여행지가 바뀐다면, 한여름은 무엇보다 ‘그늘’이 중요하다. 사람 많은 계곡도, 햇빛 쏟아지는 해변도 싫다면 조용한 숲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