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도

“발밑은 절벽, 눈앞은 절경”… 1.8km 걷는 내내 감탄 터지는 잔도길

최주아 기자

7월 추천 여행지 한여름, 흔들리는 다리도 아닌데 발끝에 힘이 들어간다. 바닥이 뻥 뚫린 것도 아니지만, 아래를 내려다보는 순간 다리가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