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꽃여행

“명자꽃과 벚꽃을 동시에?”… 65세 이상은 무료인 시니어 여행지

오민선 기자

봄날 경복궁 산책이 특별한 이유 봄바람이 살랑이는 요즘, 서울 한복판에서도 다채로운 꽃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명소가 있다. 바로 조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