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행

강이 절벽을 감싸는 순간 “감탄만 나온다”…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운 절경 여행지

전준현 기자

붉은 절벽과 푸른 강물의 만남사계절마다 얼굴을 바꾸는 비경휴식과 체험이 공존하는 생태 마을 붉게 물든 기암절벽과 그 아래를 도도히 흐르는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