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플 8년만에 다시 보는건가?”… 레전드 작품 돌아온다는 소식에 팬들 벌써부터 기대중

출처: 뉴스1


흥행한 드라마나 영화는 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작품의 후속작 제작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이 된다. 최근에도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레전드 드라마의 후속작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후속작을 알린 이 드라마는 바로 8년 전 방영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이야기다.

‘시그널’은 과거에서 오는 무전기 신호를 통해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미해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주연 하에 큰 사랑과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과거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한(조진웅 분)이 병원에서 살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가 다시 박해영(이제훈 분)의 무전을 받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남겼다.

이러한 열린 결말때문에 시즌2 제작에 대한 성원이 오랫동안 이어졌고 드디어 팬들이 8년간 기다려온 시즌 2의 제작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BA엔터테인먼트를 레이블로 두고 있는 SLL 측이 “‘시그널’ 시즌2와 관련 현재 대본을 준비 중”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은희 작가가 속한 미디어랩 시소 역시 같은 내용을 확인해준 것으로알려졌다.

출처: CJ ENM 시그널 포스터

BA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 시리즈와 같은 히트작을 제작한 바 있으며, 김은희 작가와는 넷플릭스의 ‘킹덤: 아신전’ 및 드라마 ‘악귀’ 제작을 통해 이미 깊은 연을 맺었다.

드라마 ‘시그널’의 두 번째 시즌 제작이 발표된 것은, 2016년 종영 이후 무려 8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소식이다.

이 드라마는 높은 작품성으로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작품상을 포함한 3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일본, 중국, 태국 등 여러 국가에서 리메이크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시즌 2 제작에 대한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함께, 주연 배우들 역시도 여러 차례에 걸쳐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왔다.

특히 이제훈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은희 작가님께서 이후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조진웅, 김혜수 선배님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길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시그널’ 시즌 2의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다시 같은 화면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레전드 드라마 돌아오네”, “너무 기대된다”, “8년 정도 기다릴 수 있지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