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다 까질 것 같아서 살살했다”… 임영웅 최근 소식에 영웅시대는 걱정 중

임영웅의 숨겨진 재능
아마추어 선수로도 활약
출처 : 임영웅 SNS 및 리턴즈FC 유튜브 채널

가수 임영웅이 JTBC 예능 <뭉쳐야 찬다3>에 출격한다. 지난 <뭉쳐야 찬다3> 출연 이후 4년만의 일이다.

<뭉쳐야 찬다3>는 연예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 축구팀끼리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축구 예능이다.

지난 2020년 임영웅이 <내일은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출연했을 당시, 시청률은 평균 5%이던 예능이 9.3%로 뛰어올라 ‘임영웅 효과’를 증명하기도 하였다.

이미 알려진 임영웅의 축구 사랑

임영웅은 7월에 <뭉쳐야 산다3> 경기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임메시’로서의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 :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임영웅은 이미 전직 축구 선수 출신으로 꾸려진 ‘리턴즈 FC’의 구단주를 맡고 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 아마추어 축구 리그 경기에도 참여하여 축구 팬으로서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뭉쳐야 찬다3>에서는 임영웅이 맡은 ‘리턴즈 FC’와 안정환이 이끄는 ‘어쩌다뉴벤져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임영웅은 KA리그 득점왕으로도 이미 소문이 자자하기 때문에, 그의 활약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그러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에서는 한편으로 기대 반 걱정 반인 시선도 나올 수 밖에 없다.

부상이 걱정되는 임영웅의 경기

지난 6월 19일 KA리그 14라운드에서 FC 리턴즈 경기 도중에 임영웅은 상대 선수에게 발이 밟혀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리턴즈FC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그 상태로 40초 가량 경기장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안쓰러움과 우려를 샀다.

축구는 언제나 부상을 동반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경기를 보러 가는 팬들은 언제나 마음을 졸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임영웅님 몸 아끼면서 운동하세요. 속상해요.”, “임영웅님 축구하면서 제발 다치지 말고 몸 좀 생각하세요. 가슴이 철렁해요”, “임영웅 다치지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임영웅이 가수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최대한 몸을 아껴가면서 경기를 보였던 전적이 있어 “임영웅님 하고 싶은 것 다 하시길 빈다”는 입장이다.

의도가 있었던 임영웅의 세레머니

지난 3월 말에 있었던 리턴즈 FC 개막식 경기에서 임영웅은 두 번의 멀티골로 득점을 이끌며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출처 :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은 첫 골을 넣었을 때는 두 팔을 벌리고 카메라에 다가갔으며, 두 번째 골을 넣었을 때는 슬라이딩 하는 듯한 세레머니를 해서 관심을 모았다.

임영웅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첫 번째는 좋아해서 자주 하는 세레머니이지만, 두번째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했습니다.’라는 답을 내놓았다.

또한, ‘두번째 세레머니로 슬라이딩을 하고 싶었지만, (이 경기장에서 하면) 가슴이 다 까질 것 같아서 살살 했습니다.’라는 답을 남기기도 하였다.

팬들은 이처럼 앨범 발매나 콘서트를 앞두면 몸을 사리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임영웅의 모습을 보면서, “임영웅이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잘할 것이다.”라는 입장으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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