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과 함께 하는 바자회에 많은 관심 쏠렸다’
배우 손예진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유하며 오는 2024년 1월 7일 자선바자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턱을 괸 채 멀리 응시하는 모습으로, 그녀의 청순하고 여신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하여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의 아들이 첫 돌을 맞이하여 많은 축하를 받았다.
1월 7일 포니정홀에서 만나요
바자회의 장소는 서울 소재의 포니정홀(현대아이파크타워 1층)으로 결정되었으며, 일시는 1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손예진은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고, 행사에 대한 추가 정보를 업데이트할 계획임을 밝혔다.
손예진의 이번 자선바자회는 그녀의 개인적인 소식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