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에 대한 미담’
방송계의 베테랑 이경규에 대한 미담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최근 방송은 이경규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날 방송에 참여한 여러 게스트들이 이경규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태원은 이경규가 직접 자신을 섭외했다며 그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표현했다.
박완규는 이경규의 조언이 자신의 음악적 신념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으며, 이찬원은 이경규와의 방송 경험에서 받은 감동을 공유했다.
홍경민과 황치열 역시 이경규와의 따뜻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그의 인간미를 칭찬했다.
이번 ‘명사 특집 이경규 편’에는 밴드, 록, 발라드, 트로트, 아이돌까지 분야별 최고의 가수들이 경연에 참여해 많은 팬들이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부활, 홍경민, 황치열, 남우현, 나태주, 안성훈, 소닉스톤즈, 하이키 등 특색있는 가수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매력으로 새로운 무대를 펼쳐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명사 특집 이경규 편’에는 밴드, 록, 발라드, 트로트, 아이돌 등 다양한 장르들이 한데 어울려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 홍경민, 황치열, 남우현, 나태주, 안성훈, 소닉스톤즈, 하이키 등이 참여하며, 이번 특집은 16일과 23일 두 부분에 걸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며, 매회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명품 음악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