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허리라는 게 이런건가요?” .. 클라라 ‘끈 원피스’를 입은 모습, 근황 공개에 팬들은 ‘반갑’

‘그녀 특유의 자신감과 카리스마’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뉴스1에 따르면 배우 클라라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감하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내며 팬들을 매료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7일, 클라라는 “#L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LA에서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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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끈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과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녀 특유의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사진들은 클라라의 여성미와 은은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대륙의 여신으로서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특히, 굴곡진 S라인 몸매와 작은 얼굴은 팬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이러한 클라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화이트 클라라, 섹시미와 카리스마가 매력적”, “넘사벽 몸매와 스타일”, “대륙의 여신, 한국에서도 활동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의 활동 및 근황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 사무엘 황은 MIT대학을 졸업하고 중국에서 사업가로 활약했으며, 국내에서는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 랩스 한국 지점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클라라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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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부부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 중이며, 그들의 주거지가 81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클라라의 최근 활약은 그녀가 대륙의 여신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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