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잡으러왔다” 토요타 하이랜더 사전계약 실시

토요타 중형 SUV 하이랜더 사전계약 실시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중형 SUV
경쟁모델에 없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토요타코리아는 27일 부터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중형 SUV 하이랜더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하이랜더는 토요타의 대표적인 7인승 SUV로, 2001년 첫 모델 런칭 이후로 현재 4세대 모델까지 출시되었으며, 주로 북미 시장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토요타 하이랜더는 효율적인 연비와 편안한 승차감 덕분에 패밀리카로 이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저중심의 안정된 형태와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동시에 세련된 곡선을 통해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내부는 수평적인 구성이 독특하며, 고급스럽게 선택된 소재와 색상의 결합은 프리미엄 SUV로서의 고급진 이미지를 강조한다.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총 3열로 구성된 하이랜더는 각 열의 시트마다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승객들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2열에는 독립식 캡틴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더불어 캠핑이나 다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열 시트와 3열 시트를 동시에 완전히 접을 수 있게 설계됐다.

토요타 하이랜더, 경량화 및 고강성 갖춘 TNGA-K 플랫폼 사용

하이랜더는 저중심, 경량화 및 고강성을 갖춘 TNGA-K(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을 사용하여 강력하고 안정적인 주행 느낌을 제공한다.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이외에도 ‘피치 보디 컨트롤’ 기능이 적용되어 가속할 때의 모터 출력을 제어해 차량의 피칭을 줄이고, 승객에게 더욱 부드러운 승차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랜더의 전체 차체 크기는 전장 4,850mm, 전폭 1,930mm, 전고 1,730mm로, 이는 현대 팰리세이드와 비교해 약간 작은 편이다. 

또한, 2,850mm의 휠베이스는 팰리세이드보다 50mm 가량 짧고, 이러한 구조적 특징은 볼보 XC90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토요타 하이랜더의 독특한 점은 경쟁 모델들이 갖추지 못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토요타 하이랜더 (사진-토요타)

2.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총 출력이 246마력에 달한다. 이로 인해 복합 연비는 13.8km/L을 기록하며, 동급 모델들보다 더 우수한 연료 효율을 보여준다. 더불어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로 분류되어 저공해 차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한편, 토요타 하이랜더는 7월 25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계약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