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이렇게만 하면 사고 안나요”…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법에 운전자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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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로 방심하면 대형 사고
아침 출근길 특히 주의 필요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겨울철 눈길 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여전히 매년 수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결빙으로 인한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구역이 확인됐다.

특히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에 교량과 터널 입구, 고가도로에서 사고가 빈번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기상정보와 도로환경을 철저히 파악하는 ‘정보운전’이 필수적이다.

겨울철 도로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많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54개소에서 빙판길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주로 교량, 터널 입구, 고가도로에서 사고가 잦았으며, 이는 해당 구역이 쉽게 결빙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라고 강조한다.

눈길에서는 급제동이나 급가속, 급격한 핸들 조작을 피해야 한다. 특히 차량이 미끄러질 경우,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조작해야 하며, 반대 방향으로 틀 경우 차량이 회전하며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빙판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시속 30km 주행 시 마른노면에서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1.5m였지만, 빙판길에서는 10.7m로 약 7배 길어졌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화물차와 버스도 각각 4.6배, 4.9배 더 미끄러진 후 정지했다. 이는 겨울철 운전 시 감속 운전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결과다.

제설 차량 주변을 운전할 때도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제설 작업 중 차량과의 거리는 최소 60m 이상 유지해야 하며, 제설제가 차량 유리에 튀어 시야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감속 운행이 필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기상정보 및 도로환경을 사전에 확인하는 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을 피하고, 결빙 구간에서는 감속 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눈길에서는 앞차의 바퀴 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겨울철 도로는 평소와 다르게 매우 위험한 환경으로 변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겨울철 운전은 단순한 운전 기술이 아닌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 습관을 기르는 것이 사고 예방의 최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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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절염화칼륨이 앞유리에 튀었을경우 와이퍼 작동하면 염화칼륨이 밀가루 반죽이 유리를 넓게 퍼지듯 시야를 가리니 위험합니다 애초부터 제설차량과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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