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올걸 그랬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색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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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당일치기 여행
출처 : 함안양떼목장 (함안양떼목장의 풍경)

유독 변덕스러운 단풍소식에 헛걸음도 수차례, 가을의 흔적조차 없는 풍경에 실망했다면 높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를 즐길 수는 목장은 어떨까.

특히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함안양떼목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탁 트인 풍광 속에서 유산양, 포니말 등과 교감할 수 있는 곳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청정자연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11월, 가슴이 뻥 뚫리는 목장으로 떠나보자.

함안양떼목장

경남 함안군 가야읍 봉수로 206-8에 위치한 ‘함안양떼목장’은 방목형 유산양 체험 목장이다.

출처 : 함안양떼목장 (함안양떼목장의 풍경)

청정자연에 사는 유산양을 보며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어, 동물을 접하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매우 추천한다.

우선 방목장에서 진행되는 사료 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먹이를 받아먹는 양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유산양과 포니말의 털을 빗겨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제격이다.

출처 : 함안양떼목장 (함안양떼목장의 풍경)

포니말과 사진을 찍는 체험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외에도 건초 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들과 교감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함안양떼목장은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주중에는 사전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나들이 장소로 적합한 ‘충무근린공원’, ‘상곡소류지’ 등이 자리해 있어 연계 방문할 수 있다.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곳 함안양떼목장으로 떠나보자.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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