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끼리끼리” .. 어린시절 부터 함께 지낸 스타★들은 누구?

고등학교 땐 동창생, 지금은 동료배우
그때나 지금이나 돈독한 우정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인은 많은 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연예계에 도전하지만, 어느새 자취를 감추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이런 가운데 한 학교에서 스타 한 명 배출하기도 힘든 현실에서, 같은 반 출신 연예인의 소식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일생 단 한 번뿐인 학창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함께 꿈을 키워 온 이들은 이제 연기, 코미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과거 같은 교실에서 함께했던 스타들이 있다. 이들의 특별한 인연과 성공담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반에서 무려 세 명의 배우 배출

학창 시절이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던 배우 3인이 있다. 바로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출신 신혜선, 이종석, 강하늘이다.

출처: 강하늘, 이종석, 신혜선 SNS

그 시절 예술 고등학교에서 성적 1, 2위를 다투던 우등생 신혜선은 배우 이종석과 같은 반이었다. 어느 날 이종석이 전학을 가고, 그 자리에 놀랍게도 배우 강하늘이 전학을 왔다. 강하늘은 그 당시에도 멋진 외모로 유명했다.

이들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한 이종석의 첫 주연작이 바로 신혜선의 데뷔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KBS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재회한 이들은 같은 반 친구로 등장해 ‘진짜 동창’ 같은 케미를 보여주었다. 또한 5년 뒤 SBS 드라마 ‘사의 찬미’에서는 비극적인 연인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신혜선과 강하늘 역시 동창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난 4월 국세청 공동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올해의 인천인 김구라, 염경환, 지상렬

코미디언 김구라, 엄경환, 지상렬은 모두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출신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출처: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이들은 ‘인천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인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난해에는 ‘올해의 인천인’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들은 여러차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학창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30년의 우정을 과시했다.

지상렬은 염경환이 항상 새벽 6시에 학교에 도착해 5단 도시락과 모범의 상징인 보온병을 들고 다녔다며 그의 학업 열정을 언급했다.

출처: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또한, 그는 “염경환은 매일 가장 먼저 학교에 도착했고, 절대 칠판에서 눈을 떼지 않았으며,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에 가는 것을 아까워하며 공부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험에서는 영어 12점, 수학 8점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서로를 격려하는 사이’ .. BTS 지민, 오마이걸 승희

여자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의 메인 보컬 승희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의 지민과 한국예술고등학교 동창이었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었다.

출처: 방탄소년단 트위터 및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승희는 “뷔와는 다른 반이었는데, 뷔가 같은 반으로 전학 온 지민을 잘 부탁한다고 하며 우리 셋은 친구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민은 연습에만 몰두하던 학생이었다. 새벽까지 연습을 하고 학교에 오면 거의 지쳐 있었다”고 말하며, 그의 성공 뒤에 숨겨진 노력을 강조했다.

지금도 종종 연락을 주고받는다며, 첫 시상식 무대에서 긴장했을 때 지민이 ‘정말 멋있었어’라고 격려해 줘서 기뻤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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