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미니 컨트리맨 일렉트릭 출시 임박
올 가을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
두 가지 전기 파워트레인 옵션 제공
미니는 소형 SUV, 컨트리맨의 순수 전기 모델인 `컨트리맨 일렉트릭`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미니는 비슷한 체급의 소형 왜건 차량인 ‘클럽맨‘을 단종시켰지만 컨트리맨은 5도어 라인으로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19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니 컨트리맨 일렉트릭은 미국 시장에 출시될 것이며, 최대 313마력의 듀얼 모터를 탑재하고 두 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컨트리맨 일렉트릭의 전면 디자인은 특색 있는 헤드라이트와 밀폐형 그릴을 적용해 박시한 스타일로 완성됐으며, 계단식 지붕, 견고한 숄더 라인, 그리고 최대 20인치의 휠이 장착되어 있다.
미니 컨트리맨 일렉트릭의 외관 디자인은 단단한 느낌의 박시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항력계수를 0.31에서 0.26으로 줄였다.
실내 디자인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택해 간결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으며, 중심에는 9.4인치의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중앙에 위치한 이 디스플레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개인 음성비서 기능 및 속도계를 통합하고 있다.
2025 미니 컨트리맨 일렉트릭, 미니 브랜드의 신선하고 대담한 새로운 모델
컨트리맨 일렉트릭은 미국 사양에 대해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모델에서는 두 가지 전기 파워트레인 옵션이 제공된다.
기본 컨트리맨 E 모델은 단일 모터를 탑재하여 204마력과 25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이로써, 0-100km/h까지 8.6초만에 가속할 수 있고, 최대 속도는 170km/h이며, WLTP 테스트 기준으로 462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상위 모델인 컨트리맨 SE ALL4는 듀얼 모터로 총 313마력과 494Nm의 토크를 발휘하며, 4륜 구동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0-100km/h 속도까지는 단 5.6초만에 도달 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180km/h로, 1회 충전으로는 최대 433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미니는 크로스오버 모델에 130kW의 DC 빠른 충전 능력을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고, 이 기능을 활용하면 30분 안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가을에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인 컨트리맨 일렉트릭은 미니 브랜드의 신선하고 대담한 새로운 추가 모델이며, 이 모델은 뛰어난 효율,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미니만의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