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온천하고 그날밤 숙면했죠”… 삼나무탕•종아리 마사지로 회춘하는 온천건강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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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추천 여행지
출처 : 소노벨 청송 (청송군 ‘솔샘온천’)

차가운 공기 속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물 위에 몸을 담그는 순간, 피로는 물러가고 마음은 조용해진다.

따뜻한 물과 맑은 공기, 눈 덮인 숲 풍경까지 모두 갖춘 곳이라면 단순한 온천을 넘어 건강한 휴식처로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적막한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뜨거운 물이 주는 치유력이 배가되어 짧은 여행만으로도 재충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수압과 수온, 물의 성분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온천 시설이 더해진다면, 몸과 마음이 동시에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출처 : 소노벨 청송 (청송군 ‘솔샘온천’)

다양한 수치료 시설은 물론, 편안한 실내 분위기와 외부 풍경까지 품은 이곳은 겨울 건강여행의 완성이라 할 만하다.

기온은 낮지만 따뜻한 자연 속 휴식처를 찾고 있다면, 숲과 물이 함께하는 온천 공간에 주목해 볼 만하다. 자연 속 온열 치유가 가능한 건강 여행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솔샘온천

“청정 숲과 공기 품은 실내탕, 피로 풀고 풍경 보는 이색 체험형 온천 명소”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청송군의 청정 자연뷰)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로 494-1에 위치한 ‘솔샘온천’은 청송 소노벨 리조트 내에 마련된 온천 시설이다.

국립공원의 깨끗한 공기와 주변 숲이 병풍처럼 둘러싼 이곳은 하루 570톤 규모의 온천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실내탕을 넘어, 자연과 연결된 힐링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온천 시설과 구분된다.

솔샘온천은 전체적으로 실내외 구역이 구분되어 있으며 구성은 단출하지만 기능적으로 매우 알차다. 내부에는 히노끼탕과 드림베스, 벤치젯, 넥샤워, 종아리 마사지 등 다양한 수중 마사지 설비가 마련돼 있다.

출처 : 소노벨 청송 (청송군 ‘솔샘온천’)

이들은 단순한 온천욕을 넘어, 수압과 물살을 이용한 물리치료 개념의 기능성 시설로 운영된다.

히노끼탕은 삼나무 특유의 향과 따뜻한 수온이 어우러져 정신적인 이완 효과를 유도하고, 드림베스와 벤치젯은 근육 이완과 피로 해소에 특화돼 있다.

넥샤워는 목과 어깨, 종아리 마사지는 하체 혈류 순환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각각의 기능이 명확하게 구분된 시설을 사용하며 개인의 필요에 따라 온천욕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또한 실내에 위치해 있음에도 바깥 경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구조로 설계돼 있어 밀폐된 공간 특유의 답답함 없이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출처 : 소노벨 청송 (청송군 ‘솔샘온천’)

특히 리조트 단지 내에 위치해 숙박과 연계된 이용이 가능하며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연말연시를 포함한 겨울철 휴식 목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솔샘온천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중간 정비 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8시이며,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다.

입장료는 대인 기준 15,000원, 소인은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요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차는 무료로 제공되며 차량 이용 시 진입 동선도 간결하게 설계돼 있다. 숲을 배경으로 뜨거운 물에 몸을 맡기고 겨울의 피로를 푸는 건강 여행지, 지금 솔샘온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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