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진짜 가볼 만하겠는데”… 일본식 아닌 독일식 온천문화 도입한 국내 힐링명소

댓글 0

12월 추천 여행지
출처 : 테르메덴 (이천시 ‘테르메덴’ 풍경)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고요한 숲 속에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상상, 이천에서 현실이 된다.

수증기 너머로 보이는 짙푸른 소나무 숲부터 바데풀 속을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 피부를 톡톡 자극하는 제트분사까지.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일식 유럽 온천의 정수를 이천 ‘테르메덴’에서 만날 수 있다.

흔히 떠올리는 탕 안에 앉아있는 정적인 온천과는 결이 다르다. 이곳에서는 온천수가 흐르는 풀 안에서 운동하고, 걷고, 휴식할 수 있다.

출처 : 테르메덴 (이천시 ‘테르메덴’ 풍경)

단순한 목욕이 아닌, 물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활하는 시간이다. 도심의 피로가 깊어지는 겨울, 이국적인 치유의 시간을 원한다면 테르메덴으로 떠나보자.

테르메덴

“운동·안마·삼림욕까지 가능한 종합 리조트형 겨울 여행지”

출처 : 테르메덴 (이천시 ‘테르메덴’ 풍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4에 위치한 ‘테르메덴’은 독일식 온천을 표방한 복합 휴양지다. 총 13만 평 부지 위에 들어선 이곳은 단순한 온천장이 아니라 자연, 문화, 스포츠가 어우러진 종합 리조트다.

약 5천여 평 규모의 온천스파를 중심으로 삼림욕이 가능한 숲, 다양한 스포츠 시설, 오락관과 문화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의 핵심은 독일식 유럽풍 온천 시스템이다. 기존 일본식 온천이 탕에 앉아 몸을 데우는 정적인 방식이라면, 테르메덴의 온천은 보다 역동적이다.

120㎝ 깊이의 직경 30m 바데풀에는 워터제트가 장착되어 있어 신체 여러 부위를 자극하며 안마 효과를 주고, 혈액순환과 피부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출처 : 테르메덴 (이천시 ‘테르메덴’ 풍경)

유수풀 형태로 물이 계속 흐르는 구조 속에서 걷기 운동이나 가벼운 수영도 가능하다. 이는 단순히 몸을 담그는 온천이 아니라, 물의 힘을 활용해 전신을 이완시키고 건강을 되찾는 치유 중심의 온천 경험을 제공한다.

테르메덴은 앞으로도 호텔 콘도, 수목원, 골프연습장, 승마장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리조트로 확장될 예정이다. 울창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치유의 공간은 겨울철 나른한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운영시간은 시즌과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넉넉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는 현장 구매 시 성인 기준 약 5만 5천 원이지만, 네이버, 쿠팡, 클룩, 카카오톡, 마이리얼트립 등 소셜 커머스와 여행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매하면 2만 원 후반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테르메덴 (이천시 ‘테르메덴’ 풍경)

시즌(성수기·비수기)과 시간대(종일·오후·야간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사전 구매로 합리적인 이용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0
공유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580만 그루가 만든 장관”… 국내 유일 녹차관광과 등산 동시에 즐기는 청정자연명소 2곳

더보기

“이런 곳이 아직도 안 유명하다고?”… 유명 사극 촬영지인데,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나들이 명소

더보기

“임꺽정이 숨어 지냈다는 곳이 여기였어?”…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여름 이색여행지

더보기